한여름의 시작 7월입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늘 강건하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웃들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7월, 러브씨드는 작지만 힘찬 발걸음으로 계속 사랑을 심고자 합니다. 함께 응원해주십시오.
+ 6월 사랑씨앗 1. 필리핀 식량지원 

6월 중순 우기가 시작된 필리핀 세부의 루도 공동묘지 마을과 담사이트 쓰레기 마을에 기쁨이 가득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마을 입구에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쌀을 실은 차가 마을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곧 소문을 듣고 마을 사람들과 아이들이 긴 줄을 만들었습니다. 홀로 사시는 어르신부터 부모님 손을 잡고 온 어린 아이들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선물로 받을 쌀을 기다립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빨리 쌀을 나누어주기 위해서 수고하는 봉사자들의 손놀림도 바빠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신없이 진행되는 수고가 있지만 그래도 쌀을 선물로 받고 온 가족들이 함께 하루의 식사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사랑의 수고를 감당했습니다.
2. 필리핀 학용품지원 필리핀 루도 공동묘지 마을과 담사이트 쓰레기마을을 방문할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은 아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활기가 넘쳐납니다. 가까이 다가와 밝게 웃는 아이들이 사랑스럽습니다. 이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마음과 사랑을 모아 학용품을 선물했습니다. 두 마을의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이 있다면 하얀 종이의 노트와 펜이 있어서 마음껏 쓰고 그림을 그려보는 것입니다. 그 작은 기쁨이 이루어진 마을의 아이들은 새 학용품을 받는 그 순간 세상에서 제일가는 행복을 얻었다며 기뻐했습니다. 모두의 마음과 사랑이 담긴 학용품을 전달했던 하루는 부모들과 아이들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 하루였습니다. 

3. 필리핀 의류 및 물품지원 필리핀 파그라움 센타에는 훈련받고 제자로 수고하는 청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파그라움 센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마을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들 모두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사랑을 전했습니다. 클릭앤 퍼니에서 의류를 지원해주셨고 은광교회에서 아이들의 시계를 지원해주셨습니다. 프로스펙스에서 운동복도 지원해주셨습니다. 그외에 여러 물품을 지원해주셔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해드렸습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 케냐 식량지원 하루 한 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며 어느덧 배고픔에 익숙해져버린 케냐 노마야이 마을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러브씨드를 통해 마을에 식량이 전해진다는 소식이었는데요. 러브씨드는 여러분의 마음을 담아 현지 조력자와 함께 케냐의 마사이족 주민들이 살고 있는 노마야이 마을에 옥수수와 콩, 식용유, 소금과 밀가루를 포함한 식량을 지원했습니다. 동이 터오기 한참 전인 새벽부터 마을 광장에 모인 주민들은 차례대로 줄을 서 식량을 받아갔는데요. 특히 이번 식량지원에는 각 마을의 대표들이 식량 나눔에 부족한 일손을 돕겠다며 직접 주민들에게 식량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5. 케냐 아이들 신발지원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족 아이들은 맨발로 모랫길과 돌길을 걸으며 생활합니다. 그리고 학교에 갑니다. 혹여 신발을 신고 다닌다고 하더라도 폐타이어로 만든 신발이라 아이들의 발을 보호해 주진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의 발은 어디 하나 성한 데가 없습니다. 성치 않은 신발로, 맨발로 생활하는 것이 익숙해져 버린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러브씨드는 이번에도 아이들의 발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신발을 케냐 노마야이 학교 아이들에게 선물했습니다. 너무 비싸고 구하기도 어려운 운동화를 선물 받은 아이들과 부모들은 모두가 함께 선물에 감격해 했고 신발을 신는 아이들의 얼굴은 설렘과 함께 처음 신어 본 신발 때문에 어리둥절한 모습도 있었습니다. * 매월 탄자니아, 필리핀, 러시아에 아동결연 및 교육후원이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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