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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씨드 9월 이야기  
김훈  Email [2024-10-01 11:20:45]  HIT : 1174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새로운

10월 첫 날입니다. 어느 덧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의 시작입니다. 기분 좋은 이 가을의 시작에 러브씨드와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의 일상과 일터의 삶에도 마음 시원한 일들이 많이 있기를 소망하며 응원합니다.


지난 한 달도 러브씨드는 세상에 사랑의 손길을 펼쳐왔습니다. 아프리카 w지하수개발, 식량지원, 교육지원, 그리고 국내의 도움이 필요하신 어르신들에게 사랑씨앗을 심었습니다. 이 소중한 일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9월 사랑씨앗

 

1. 케냐 노마야이 학교 식량지원 

 

학교에 가야만 하루 한 끼의 식사를 할 수 있는 아프리카 케냐 노마야이 아이들이 반갑게 우리를 맞이합니다.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모두 함께 나와서 맞이합니다. 한국에서 온 사랑의 식량이 학교 창고에 채워지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행복해 합니다. 학교에서 먹는 하루 한끼의 식사로 공부하며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학교 창고에 채워지는 식량은 큰 행복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하루 한 끼의 소중한 식사가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얼굴에 밝은 웃음이 멈추지 않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과 아이들은 이 소중한 행복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2. 탄자니아 지하수개발

​학생들의 고생을 다 씻겨주는 학교 앞 지하수

아프리카 탄자니아는 마사이족 학생들이 다니는 물라게 초등학교에서 드디어 깨끗한 지하수가 솟아올랐습니다. 그 동안 학교에서 사용할 물을 길러 오기 위해서 책가방 대신에 물통을 들고 다녀야 했던 아이들의 고생이 끝나는 순간입니다. 오염된 물을 먹어서 배가 아프고 힘들게 생활했던 시간 에서 자유로워지는 순간입니다. 이제는 깨끗한 물로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고 물 뜨는 것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는 일도 멈추게 될 것입니다. 그토록 학생들이 기도하며 기다렸던 순간이 눈 앞에 펼쳐지자 학생들은 환호하고 기뻐했습니다. 간절한 학생들의 바램과 사랑의 손길로 만들어진 놀라운 현장이었습니다.


 


 

 


 

  3. 안경맞춤지원

  • 러브씨드는 새 안경이 필요한 장애인들과 어르신들에게 시력에 맞는 새 안경을 선물했습니다. 시력에 맞는 안경을 써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비싼 안경값이 부담이 되어 제때 안경을 사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새 안경의 필요성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어서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를 통해서 새 안경을 선물 받았습니다. 


    4. 어르신 추석명절 고기선물

     

​어르신들에게 다가올 추석에 특별히 받고 싶은 선물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추석 하면 생각나는 따뜻한 고깃국이 드시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어르신에게 고깃국은 명절을 생각나게 하는 따뜻한 음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올 추석에는 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고깃국을 선물했습니다. 충주지역의 폐지 줍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우리의 마음이 담긴 추석 선물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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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필리핀 물품지원

필리핀 파그라움 센타에는 훈련받고 제자로 수고하는 청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파그라움 센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마을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들 모두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사랑을 전했습니다. 클릭앤 퍼니에서 의류를 지원해주셨고 은광교회에서 시계를 그리고 프로스펙스에서 운동화도 지원해주셨습니다. 그외에 여러 물품을 지원해주셔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해드렸습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매월 탄자니아, 필리핀, 러시아에 아동결연 및 교육후원이 함께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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