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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씨드 11월 이야기  
김훈  Email [2024-11-28 12:03:20]  HIT : 1185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느덧 가을을 지나 추운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첫 눈이 이틀 동안 너무 많이 내려서 여러가지 힘들고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다행이고, 감사하고, 또 함께 공감하고 위로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추워지고 눈도 더 많이 오는 겨울 시즌 동안 건강하고 지혜롭게 겨울을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달도 저희 러브씨드를 통해 선한 일에 힘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더 러브씨드는 섬김과 사랑, 선교의 정신으로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십시오


+ 11월 사랑씨앗

 

 1. 어르신 난방비 지원

 

추운 겨울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과 취약 계층 어르신들의 집을 방문하곤 합니다. 연탄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고 지하 단칸방에 사시며 기름 보일러를 사용하시는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연탄을 아껴 쓰시고 기름을 아껴 쓰시느라 감기에 걸리셔서 기침을 하시기도 하고 감기약을 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방바닥이 너무 차지 않도록 두꺼운 이불로 덮어두어도 여전히 찬기는 막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든 찬기를 막아보려고 신문지로 창틀을 막아보고 이불을 덮어보지만 추운 겨울은 어르신들에게 너무나 혹독하기만 합니다. 이 어르신들을 위해 먼저 용인 지역에서 봉사자와 함께 난방비를 지원했습니다. 매년 여러 번 만나는 어르신들이어서 서로 반가워하고 안부를 묻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2. 필리핀 교육지원

 

​어려운 형편 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필리핀 루도와 담사이트 마을의 아이들은 그 누구보다 밝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내일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는 것보다 더 소중한 일은 없습니다. 공동묘지라는 공간과 쓰레기 마을이라는 공간이 공부하기에는 적합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도 아이들의 미래와 희망을 위한 노력 들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희망이 아름다운 열매로 맺어지도록 아이들의 교육을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3. 탄자니아 교육지원

 

​아프리카 탄자니아 마사이족 부모들은 학교에서 공부하지 못했던 자신들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며 열심히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고 있습니다. 교육에 미래가 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생활로 인해 자녀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해주진 못하고 있어서 안타까워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러브씨드는 부모의 마음으로 이 아프리카 학생들의 미래를 열어줄 소중한 학용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소중한 일에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담아 보낸 학용품은 어린 학생들에게 큰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 매월 탄자니아, 필리핀, 러시아에 아동결연 및 교육후원이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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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 러브씨드 12월 이야기
     201. 러브씨드 10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