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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씨드/아프리카 식량지원 프린트   
김훈  Email [2020-09-02 15:43:37]  HIT : 18  

휴교령이 해제되고 다시 학교교육이 시작되고 있는 탄자니아 학교와 마을 지도자들은 코로나19가 재 확산 되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들과 아이들은 다시 학교에 갈 수 있는 것을 다행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학교에 가면 아이들이 공부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루 한끼의 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보다 배고픔이 더 걱정인 부모와 아이들입니다. 사실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부모들이 일자리를 잃거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식량을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은 물이나 물죽으로 하루를 보낼 때가 많았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학교에서 먹는 하루 한끼의 행복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나마 러브씨드는 작지만 마을을 찾아가 직접 식량을 전해서 조금이나마 배고픔을 덜어줄 수 있었습니다. 다시 시작되는 학교교육과 하루 한끼의 식사가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줄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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