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심기는 사막화의 악순환을 멈출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 마사이족들이 사는 시골 마을은 매년 사막화 과정으로 메마르고 황폐한 땅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은 지구 표면의 1/3이 이미 사막이 되었거나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합니다. 사막화의 악순환으로 결국 아프리카의 물과 식량 문제가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아프리카에서는 나무 심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희망 나무 심기는 힘든 환경을 탓하지 말고 현재 처한 상황에서 내일을 생각하며 나무를 심어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희망 나무 심기에 아프리카를 사랑하고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참여한다면 10년 후, 20년 후 아프리카에도 푸르고 푸른 미래가 올 것입니다. 나무를 보면서 희망을 품는 탄자니아 학생들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우기는 남부 지역과 북부 지역의 차이가 보통 10월부터 4월까지 입니다. 강수량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무를 심기에 적합한 때입니다. 이 우기 때 아프리카의 희망인 나무를 심기 위해 8월부터 씨를 뿌리고 작은 나무를 심어서 자라나면 마사이족 사람들과 마을 주민들 그리고 학생들이 나무를 가져다 학교 주변과 집 앞 그리고 마을에 나무를 심습니다. 때로는 과일 나무를 심어서 마을 사람들이 소득을 얻기도 하며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맛있는 과일을 먹기도 합니다. 처음 탄자니아에 나무를 심기 시작했을 때 탄자니아 사람들은 사실 큰 기대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나무를 심고 나무가 자라면서 실제 적인 도움을 얻은 주민들과 학생들은 나무를 보면서 더 큰 희망을 심고 있습니다. 작은 나무가 큰 희망이 되어 푸른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탄자니아 싱기다의 묘목장은 탄자니아의 미래를 가꾸어 나가는 희망의 묘목장 입니다. 나무를 심으면서 한 아이를 생각하고 한 가정을 생각하고 한 마을을 생각하고 탄자니아와 아프리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무가 모두의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나무가 숲을 이루면 기후가 변화되고, 강수량이 늘어 땅이 물을 머금고 농작을 하며 열매를 얻고, 아이들이 교육도 받을 수 있는 희망이 있습니다. 탄자니아 땅에 나무 심는 일이 얼핏 무모해 보일 수도 있지만, 탄자니아의 물과 식량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방법입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나무를 심으면 탄자니아 싱기다 지역도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작은 나무가 큰 희망이 되고, 그 희망이 탄자니아와 우리의 푸른 미래가 될 수 있도록 희망의 나무를 심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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