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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모코로이 아이들의 작은 행복을 지켜주세요 프린트   
김훈  Email [2019-12-23 11:38:43]  HIT : 29  

 

하루 한끼 아이들의 작은 행복이 멈추었습니다.
탄자니아 모코로이 유치원, 초등학교 아이들은 집에서 15킬로미터씩 걸어서 학교에 옵니다. 그리고 또 비가 오지 않아 흙먼지로 가득한 사막과 같은 길을 점심도 먹지 못한 채 또 15킬로미터를 걸어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얼마나 지치고 배가 고플까요. 이 아이들의 배고픔을 조금이나마 해결해주기 위해서 시작된 하루 한 끼의 점심시간에 아이들은 식기를 들고 행복함에 들떠있었습니다. 식사를 받고서 모두가 교실 한자리에 모여 학교에서 밥을 먹는 아이들의 얼굴은 행복한 얼굴이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속적인 식량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이 아이들의 행복이 멈추었습니다.
  • 물로 배고픔을 참으며 하루 한끼의 행복을 기다리는 아이들
    아프리카 탄자니아 마사이 리캄바 지역의 은노트 마을에 3년 전에 세워진 모코로이 학교가 있습니다. 3년 전에 세워진 학교이기 때문에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3학년까지 약 300여명의 마사이족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하루 한 끼의 행복을 기다리면서 식사가 중단된 후 오후 시간이면 다시 물로 배고픔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양과 소를 키우는 일에서 벗어나 학교에 올 수 있는 것도 놀라운 기적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중단된 하루 한 끼의 행복이 다시 시작되는 또 한 번의 기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아이들의 하루 한 끼의 행복을 지켜주세요
    하루 한 끼의 행복한 시간을 기다리는 모코로이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하루 한 끼의 행복이 다시 시작되도록 응원해주세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이 아이들을 위해서 마음을 모아주면 아이들이 물로 배고픔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얼굴로 줄을 서서 점심을 기다리고 아이들이 함께 행복한 점심을 먹으며 건강하게 공부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하루 한 끼 점심을 먹을 수 있는 또 한 번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면 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은 끝까지 꺾이지 않고 아름답게 펼쳐질 날이 올 것입니다. 이 소중한 일에 여러분들의 사랑씨앗을 심어주십시오
  •      49. 러브씨드 / 탄자니아 아이들의 행복한 하루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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