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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씨드 / 필리핀 공동묘지 마을 교육지원 프린트   
김훈  Email [2019-07-10 14:17:58]  HIT : 11  

 

        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필리핀 중부 세부 시티는 관광지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관광객들이 붐비는 화려한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전혀 다른 모습의 마을이 나타나는데요. 원래는 공동 묘지였던 곳에 빈민들이 모여들어 집을 짓고 마을을 이룬 곳, 루도 공동묘지 마을입니다. 공동묘지마을에 사는 것도 너무나 안타깝고 놀라운 일인데 더 안타까운 일은 이곳의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합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도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야 하기에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공동묘지 마을에서 솟아오르는 희망 


루도공동묘지 마을의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이곳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서 작은 공부방을 열어주는 선생님들입니다. 공부방은 묘지마을 입구쪽 넓은 마당입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이 길바닥을 책상삼아 엎드려 글쓰기를 하고 그림을 그립니다. 동영상으로 영어와 동화를 배우는 시간에는 아이들이 더 많이 모여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집중하곤 합니다. 공동묘지 아이들에게는 이 시간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이 소중한 시간을 통해서 아이들은 희망이라는 꿈을 붙잡습니다.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학용품을 선물해주세요 

 

공동묘지라는 공간이 아이들이 자라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으로는 적합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곳에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선생님들이 있는 것과 길바닥에서 공부할 수 있는 것도 행복하다는 아이들의 말에 가슴만 뭉클해집니다. 러브씨드는 이 아이들이 최소한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비록 학교에는 가지 못하지만 이곳에서 배우는 배움의 시간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루도공동묘지 마을에 사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씨앗을 심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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