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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씨드 / 탄자니아 아이들의 행복한 하루를 지켜주세요 프린트   
김훈  Email [2019-12-28 13:49:08]  HIT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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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끼 아이들의 작은 행복이 멈추었습니다.

 탄자니아 모코로이 유치원, 초등학교 아이들은 집에서 15킬로미터씩 걸어서 학교에 옵니다. 그리고 또 비가 오지 않아 흙먼지로 가득한 사막과 같은 길을 점심도 먹지 못한 채 또 15킬로미터를 걸어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얼마나 지치고 배가 고플까요. 이 아이들의 배고픔을 조금이나마 해결해주기 위해서 시작된 하루 한 끼의 점심시간에 아이들은 식기를 들고 행복함에 들떠있었습니다. 식사를 받고서 모두가 교실 한자리에 모여 학교에서 밥을 먹는 아이들의 얼굴은 행복한 얼굴이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속적인 식량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이 아이들의 행복이 멈추었습니다.

 

 물로 배고픔을 참으며 하루 한끼의 행복을 기다리는 아이들


아프리카 탄자니아 마사이 리캄바 지역의 은노트 마을에 3년 전에 세워진 모코로이 학교가 있습니다. 3년 전에 세워진 학교이기 때문에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3학년까지 약 300여명의 마사이족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하루 한 끼의 행복을 기다리면서 식사가 중단된 후 오후 시간이면 다시 물로 배고픔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양과 소를 키우는 일에서 벗어나 학교에 올 수 있는 것도 놀라운 기적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중단된 하루 한 끼의 행복이 다시 시작되는 또 한 번의 기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하루 한 끼의 행복을 지켜주세요

 하루 한 끼의 행복한 시간을 기다리는 모코로이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하루 한 끼의 행복이 다시 시작되도록 응원해주세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이 아이들을 위해서 마음을 모아주면 아이들이 물로 배고픔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얼굴로 줄을 서서 점심을 기다리고 아이들이 함께 행복한 점심을 먹으며 건강하게 공부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하루 한 끼 점심을 먹을 수 있는 또 한 번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면 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은 끝까지 꺾이지 않고 아름답게 펼쳐질 날이 올 것입니다. 이 소중한 일에 여러분들의 사랑씨앗을 심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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