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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씨드 / 탄자니아 재봉틀 선물 프린트   
김훈  Email [2019-08-21 10:59:28]  HIT : 22  

 

가족들의 행복을 지켜주는 재봉틀을 선물했습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 싱기다 지역은 물 부족 지역으로 늘 수질병과 빈곤으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습니다. 너무 가난해서 아이들은 하루 한 끼의 식사에도 감사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바로 이곳에 아프리카 엄마들이 가족들의 생계유지를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재봉틀 훈련학교가 세워졌습니다. 이곳은 아프리카 엄마들의 꿈터이며 희망입니다. 이곳에서 6개월 과정의 교육을 받은 엄마들은 재봉틀 솜씨로 집이나 직장에서 옷을 수선하고 생활비를 벌 수 있습니다. 그 생활비로 아이들이 굶지 않고 또한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봉틀 1대는 너무나 소중한 선물입니다. 이 소중한 선물을 엄마들이 졸업하는 날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싱기다의 재봉틀 훈련학교는 매년 약 20여명의 아프리카 여성들을 뽑아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6개월 과정 동안 20여명의 아프리카 여성들이 아침부터 오후까지 재봉틀 교육을 받았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모두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가족들 모두의 행복이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재봉틀을 선물로 받은 졸업자들은 열심히 일하고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재봉틀로 일하며 번 생활비로 아이들이 굶지 않고 또한 공부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가 풍성하지는 않아도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소중한 행복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 사랑하는 가족들의 행복을 지켜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후원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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