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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씨드 10월 이야기 프린트   
김훈  Email [2020-10-31 17:23:02]  HIT : 97  

러브씨드 10월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 탄자니아 신발 지원 

아프리카 탄자니아와 케냐 시골의 마사이족 아이들은 신발이 없어서 늘 상처 난 발로 생활합니다.

그리고 모래 벼룩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새 신발을 신은 아이들은 걱정이 없습니다. 마음껏 어디든지 걸으며 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새 신발을 신고 건강하게 뛰며 공부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감사하고 또 감사한 것은 아이들 모두가 새 신발에 담겨 있는 행복을 가슴에 안으며 행복한 순간을 만끽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이 운동화와 구두 한 켤레에 담겨있는 행복이 이 아이들의 마음에 새로운 희망의 열매로 맺어지리라는 행복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 - 탄자니아 지하수 개발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는 물 기근 국가입니다. 그래서 아프리카 사람들은 물이 곧 생명이며 희망이라고 말합니다. 물의 소중함에 대해 잘 모르는 우리는 조금은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프리카의 현실은 우리와 다릅니다. 특히 동아프리카 탄자니아는 연 강수량이 800ml 미만의 반 건조 지역으로, 6월에서 10월까지의 긴 건기 동안 대부분 지표가 마르는 물 기근 국가입니다. 더군다나 오염된 물을 마셔야 하고 그로 인해 각종 수인성 질병에 노출되어 질병과 상처 속에서 고생하며 때로는 생명을 잃기도 합니다.

러브씨드는 이번에 싱기다지역의 병원에 지하수 개발을 성공해서 싱기다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물과 건강을 선물했습니다. 그리고 싱기다 지역의 익카노다 중학교에 지하수를 개발했습니다. 익카노다 중학교는 학생수가 500여명입니다. 이 학교 앞에 지하수가 개발되어서 500여명의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개의 지하수개발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을 받지 못하고 물을 길러가는 수고를 하지 않게 되었고 깨끗한 물을 마시며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번째 이야기 - 탄자니아 나무심기

아프리카 탄자니아 싱기다 묘목장에서 많은 일군들이 함께 모여서 묘목장을 가꾸었습니다. 땅을 파고 작은 비닐화분에 흙을 담고 씨앗을 뿌리는 작업입니다. 아프리카 노래를 부르며 일하는 아주머니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아프리카에 나무를 심는 것은 아프리카의 꿈이며 싱기다 묘목장의 꿈이기 때문입니다. 탄자니아에서는 나무가 사라지면서 땅도 마르고 물이 부족해서 곡식을 심고 키우기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땅을 파서 지하수를 개발하고 저수지를 파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는 역부족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걸려도 계속해서 나무를 심고 지역주민들에게 꿈을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네번째 이야기 - 케냐 식량지원

코로나 19 사태로 식량을 구하기가 더 어려워진 케냐 마사이 마을을 찾아갔습니다.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작은 사랑의 씨앗을 통해서 마을 주민들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케냐도 이제 학교교육이 다시 시작되어서 학교급식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의 손길을 더해주십시오.


 

 

 






 



     
     96. 탄자니아 신발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