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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노마야이 마을 식량지원사업을 응원해주세요 프린트   
김훈  Email [2024-04-14 14:15:05]  HIT : 61  

 

  • 배고픔이 익숙해진 케냐 마사이족 가족들
    아프리카 케냐에는 마사이족 사람들이 사는 노마야이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노마야이는 수도 나이로비에서 140Km 떨어진 곳으로 비포장 된 길로도 수십 킬로미터를 달려야 만날 수 있는 케냐와 탄자니아 국경 근처의 마사이 부족 마을입니다. 이곳 마사이 부족 사람들은 양과 염소의 젓과 티를 섞어 만드는 차이 한잔으로 아침을 먹고 점심을 거르고 저녁 한 끼를 그들의 주식인 옥수수가루로 만든 우갈리를 만들어 먹는 것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하지만 물이 없어서 황폐해진 땅에서 옥수수농사도 어려워지고 농작물 값은 계속 오르고 이렇게 어려운 형편에 있는 마사이족 사람들은 옥수수가루가 떨어져도 새로 사지 못하고 오늘도 내일 먹을 한 끼의 식사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 남은 식량으로 버티고 있는 마사이족 마을
    하루 한끼 옥수수가루로 만든 우갈리도 걱정해야 하는 노마야이 마을의 주민들은 다른 무엇보다 어린 자녀들이 하루 한 끼의 식사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하루 한 끼의 식사를 하는 것보다 굶는 것이 더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학교에 다니는 자녀들은 그래도 학교급식으로 하루 한 끼의 식사를 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힘든 하루를 보낼 때가 많습니다. 현재 부족 사람들이 남은 식량들을 서로 나누며 어른들은 굶기도 하고 아이들만 조금씩 하루 한 끼의 식사를 하면서 버티고 있지만 남은 식량으로는 얼마나 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주민들과 아이들이 이 힘든 시간을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 마사이마을과 가족들에게 행복을 선물해주세요
    노마야이 마사이족 사람들은 자녀들을 위해서 일하고 싶어합니다.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길러 조금 넉넉한 생활을 하고 싶어합니다.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고 싶어 합니다. 아이들이 배고프지 않고 조금은 넉넉한 식사를 하고 싶어합니다. 가족들이 하루 식사를 걱정하지 않고 살아가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그 바램과 소원이 그리 어려운 것 같지 않아 보이지만 마사이족 사람들에게는 그 소원을 이루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사이족 사람들은 그저 이 상황이 하루빨리 나아지기를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이런 마사이족 사람들에게 후원자님의 작은 관심과 사랑이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후원자님의 관심과 사랑으로 마사이족 사람들이 끼니를 걱정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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