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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야만 배고프지 않을 수 있는 케냐 아이들 프린트   
문성심  Email [2024-05-15 21:39:28]  HIT : 11  

 학교에 가야만 배고프지 않을 수 있는 아이들

  • “학교에 가면 공부도 할 수 있고요. 친구들과 만나 신나게 놀 수도 있어요. 그리고 배고프지 않을 수 있어요.” 아프리카 케냐의 마사이족이 주로 다니는 노마야이 학교의 다마리스(8세:가명)는 학교에 다니는 것이 그 무엇보다 즐겁다고 이야기 해줬는데요. 이른 새벽부터 준비해서 가야하는 학교가 피곤할 법도 하지만 아이들의 발걸음이 기쁘게 학교로 향할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학교에서 하루 한 끼 먹을 수 있는 급식 때문입니다. 노마야이 학교 대부분의 학생들이 끼니 때 마다 식사를 챙길 수 없는 경제적 형편에서 살고 있기에 어린 학생들은 학교에 가야지만 점심 급식을 통해 배고프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케냐 아이들의 행복을 찾아주는 소중한 점심 급식
    성장기에 있는 어린 학생들에게 식사를 통한 영양공급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넉넉지 않은 형편으로 하루 한 끼도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노마야이 초등학교의 점심 급식은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돕고 있습니다. 매일 점심, 급식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리면 아이들은 일렬로 줄을 서서 행복한 얼굴로 급식을 받는데요. 제대로 갖춰지지도 않은 급식 시설이지만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급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들은 어느 고급 레스토랑에서도 느끼지 못하는 행복을 느낍니다.
  • 비어가는 식량 창고를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노마야이 학교의 선생님들은 학교에 와야만 배고프지 않을 수 있는 아이들의 형편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혹시라도 점심 급식이 멈추진 않을까 노심초사 하십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부의 급식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이후로 세계 각지에서 오던 식량지원도 현저하게 줄며 학교의 식량창고는 비어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노마야이 아이들의 행복한 하루 한 끼 식사를 지켜주기 위해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입니다. 학교에 가야만 배고프지 않을 수 있는 케냐의 어린 학생들을 위해 학교의 식량창고를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소중한 한 끼의 학교급식을 통해 케냐의 어린이들은 건강한 몸으로 힘을 내 공부하고, 미래를 위한 꿈을 꿀 수 있을 것입니다.






 

     
     78. 케냐 노마야이 마을 식량지원사업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