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렌즈만 있어도 안경을 맞출 수 있습니다
- 5월 가정의 날을 맞이해서 새 안경을 기다리는 초등학교와 청소년들, 장애 학생들 그리고 어르신들에게 새 안경을 선물하려고 합니다. 특별히 안경을 맞춰주는 지원사업에 관심을 갖고 안경테를 지원해준 기업이 있어서 렌즈만 있으면 새 안경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장애 학생들과 초중고학생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새 안경은 너무나 소중한 선물입니다. 학생들은 시력 저하가 급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눈의 검진과 안경을 자주 검사해야 하고 시각 장애가 있는 어른들과 학생들은 더 자주 검사를 하고 시력에 맞는 안경을 써야만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새 안경을 맞추는 것이 큰 부담이어서 안경 렌즈가 너무 오래되어 흠집이 난 안경을 끼고 있는 학생들도 있고 시력이 맞지 않는 안경을 3년 이상 쓰기도 합니다.
- 더 밝고 편한 내일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
- 시력이 맞지 않는 낡은 안경은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스트레스와 두통을 안겨주고 장애인들과 어르신들은 답답함을 많이 느끼기 때문에 새 안경이 누구보다 필요합니다. 그래서 장애 학생들과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의 학생, 어르신들에게 새 안경을 지원하는 사업은 일년에 2회 이상 인천, 충주, 용인지역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 안경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기관, 학교, 안경점, 선생님들, 그리고 봉사자들의 수고가 많이 필요합니다. 많은 시간과 협력의 수고가 필요하지만 새 안경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 밝은 세상을 선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새 안경으로 5월의 아름다움을 보게 해주세요
- 5월의 아름다운 봄을 맞이해서 새 안경을 맞출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기다리는 장애 학생들과 청소년들 그리고 어르신들에게 새 안경으로 밝은 세상과 희망을 전해주십시오. 여러분의 도움으로 선물하게 될 새 안경은 장애 학생들과 청소년들 그리고 어르신들에게 봄꽃과 같은 따뜻한 마음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학생들은 새 안경을 선물 받고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장애인들과 어르신들은 일상의 삶에서 불편하지 않은 생활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소중한 일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더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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