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약 140km 떨어진 마사이부족 마을에 있는 노마야이 초등학교 어린 학생들은 학교에 가는 것을 좋아하고 즐거워합니다. 흙먼지가 날리는 땅을 몇 시간 걸어서 가는 학교이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학교에 가는 것이 행복합니다. 선생님들도 있고 친구들도 있고 공부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하루 식사 학교급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점심급식 시간은 제대로 먹을 것이 없는 케냐의 어린 학생들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입니다. 어린 학생들은 학교에서 주는 하루 한 끼의 점심 급식이 하루 식사의 다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급식창고가 채워지기를 기다리는 모두의 마음
케냐 노마야이 학교의 점심급식 시간은 어린 학생들의 기쁨이자 희망입니다. 학교에서 먹는 하루 한끼의 온전한 식사를 통해서 어린 학생들은 힘을 얻고 성장하며 공부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한창 잘 먹으며 자라야 할 성장기의 어린 학생들에게 하루 한 끼의 급식을 통한 영양공급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학교급식에 대해서 선생님들과 부모들도 학교급식 창고에 식량이 떨어질 때쯤이면 걱정하고 염려하곤 합니다. 언제 급식창고가 채워지나 기다리면서 급식지원에 대한 기쁜 소식을 기다리곤 합니다. 그 만큼 학교 급식은 공부하는 케냐 어린 학생들에게 중요합니다
급식지원이 어린학생들의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너무나 소중한 학교급식을 기다리는 선생님들과 부모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어린 학생들 400여명의 소원이 이루어져서 급식 창고가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성장기에 있는 어린 학생들이 학급식이라도 넉넉하게 맛있게 먹고 공부하며 아프리카의 미래를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 먹는 하루 한 끼의 급식이 부족해 보일 수 있지만 아이들은 이 학교 급식을 통해서 아이들은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하루하루 건강하게 성장하고 열심히 공부하며 멋진 꿈과 미래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케냐의 어린 학생들의 미래가 달린 급식지원에 여러분의 사랑을 전해주십시오. 아이들이 행복한 식사 한 끼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여러분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