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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씨드 4월 이야기 프린트   
김훈  Email [2024-04-30 13:27:28]  HIT : 69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느 새 벚꽃들은 지고 푸르른 나뭇잎과 울긋불긋 꽃들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5월이 되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 러브씨드는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의 사랑과 감동의 마음을 안고 도움이 필요한 어른들과 아이들을 찾아갑니다

함께 응원해주십시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늘 행복하고 기쁨 가득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4월 사랑씨앗

1. 어르신 난방지원

용인지역에서도 추운 날 폐지를 주우시는 어르신들과 도움이 필요하신 어르신들을 위한 난방비 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충주지역에서 먼저 1월에 약 2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난방비 지원을 진행했었는데 동서식품의 지원금이 4월에 입금되어서 남은 후원금으로 용인지역에서 7분의 어르신들에게 난방비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난방비 지원을 통해서 어르신들의 마음과 몸이 조금이나마 따듯해지기를 소망해봅니다. 




 

2. 필리핀 식량지원

필리핀 세부에는 도심 지역의 무분별한 개발과 어려운 경제형편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모여 만들어진 마을이 있는데요. 바로 루도 공동묘지 마을과 담사이트 쓰레기 마을입니다. 마을의 어른들과 아이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어서 불편한 점이 너무 많지만 더 큰 어려움은 하루하루의 식사입니다. 러브씨드는 후원자 여러분께서 모아주신 금액으로 식량을 사서 현지 조력자와 함께 마을 주민들에게 식량을 나누어줄 수 있었습니다. 하루 한 끼를 걱정하던 주민들에게 소중한 사랑이었고 작은 희망이 되었습니다.






3. 필리핀 학용품지원

제대로 된 학용품이 없어 늘 시멘트 바닥과 벽에 잘 나오지도 않던 작은 연필과 몽당 크레파스로 자신의 꿈을 그려가던 루도와 담사이트 마을의 아이들에게 새 학용품 선물이 전달된다는 소식이 들리자 아이들은 며칠 전부터 설레는 마음을 안고 기다렸습니다. 학용품을 전달하던 날 이른 새벽부터 할머니와 엄마의 손을 잡고 온 아이들로 마을이 북적거렸는데요. 마을의 아이들은 새 학용품을 받는 그 순간 세상에서 제일가는 행복을 얻었다며 기뻐했습니다

모두의 마음과 사랑이 담긴 학용품을 전달했던 하루는 부모들과 아이들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 하루였습니다.





* 매월 탄자니아, 필리핀, 러시아에 아동결연 및 교육후원이 진행됩니다.  

     
     194. 3월 러브씨드 이야기